눈이내리는 이맘때쯤이면
꼭 네가 생각났다

추운건 싫다며 추위를 타는 나보다 옷을 더 껴입고 다니는 너

춥다며 내 품에 쏙들어오는 너

코와 귀끝이 빨개져도 나만보면 밝게 웃는 너

날 보면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면서 애써 웃음기를 없에는 너

내 사랑고백에 볼이 붉어지던 너


넌 너무나 이뻣다.

8년을 봐온너지만

넌 아직도 내눈에는 이뻣다.


아이같은 순수함
누구보다 더 따뜻한 그 마음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던 너


난 그런 네가 좋았다.


그치만 넌 새하얀 눈이오는날 떠났다.
이제 다시는 볼수업는곳으로 가버렸다.

긴 여행의 시작이었다.

방황했다.
널 잃고

죽을것만같았다.
네가 없으니까
그래도 참아야했다..

잠시만 안녕이야
아파도... 참을께..
널 위해..


그다음해 눈이오는날
나는 너에게 같다

너는 그곳에서 날 기다리고있었다.
그의 미소는 여전히 이뻤다.





생각없이쎃어오옹...
흐웅..
이건..뼈대..도업는 그냥 생성전이라..
그냥 번외입니다..!
조만간 본편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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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t_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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