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극복기
*오타
*AU
0.
해리 하트 라는 남자는 집착과 소유욕이 매우 강한 남자였다.
자신의 물건을 건드는걸 매우싫어한다. 간혹 건들였다가 그 물건이 망가지기라도한다면..
이제 이 세상에 발도 들여놓지 못할것이다.
아니 그냥 쉽게말해서 한번눈을 감았다가 영원히 눈을 못뜬다.. 랄까..?
그는 그런남자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와의 접촉을 피한다.
그래서 그는 항상 혼자였다.
1.
이름이 뭐니?
처음보는 남성이 내게 이렇게 물어왔다.
에그시요.
안녕,에그시
그 남성은 미소를 띄우며 내게 인사를했고. 내가 흔들고있던 스노우볼을 자신도 몇번 흔들어보였다.
그러고는 내게 메달을 하나 주며 말했다.
이걸 잘 간직하렴, 에그시
핑크색 테두리에 K라고 적혀져있는 메달이었다.
그 남자는 엄마의 눈치를보다가 작게
엄마도 잘 돌봐드려 라는 말을하고는 집을 나갔다.
그게 나와 해리의 첫만남이었다.
그 일이 있었던 후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엄마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해서 피폐해져갔다.
계속된 술과 마약. 그리고 매일밤마다 남자들과 시간을 보냈다.결국에는 딘 이라는 양아치와 결혼해서 어느정도 괜찮아질꺼같았지만..
그도 그럴것이지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않아서 딘은 엄마를 때렸고, 가끔씩 가다가 다른남자들도 데리고와서는 엄마를 괴롭혔다.
나는 그럴때마다 엄마앞을 막아섰지만. 딘에게 심하게 얻어터지고는 방안에 쳐박혀서는 배게를 적실뿐이었다.
그러다가 잠이들때면 항상 꿈속에는 그 남자가 나왔다.
에그시.
그 부드러운 음색으로 내 이름을 불러줄때 나는 황홀함을 느꼇다.
지금와서보면 정말로 이상하다 생각될정도였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그 남자를 잊지못하고있다.
얼굴은 잘 기억나지않지만.. 그 특유의 음색과 행동 하나하나를 기억한다.
핏이 딱 맞는 수트와 손가락에 낀 반지.
그리고 내게 메달을 건내줄때 어렴풋이 났었던 그 향기.
어떻게보면 내가 정말 싸이코같아 보이지만.. 어쩌면 나는 그 순간 그에게 반했었던걸지도 모른다.
대략 20살가량 넘게 나이차이가 나는 남자한테 반하다니..
심지어 20년이지난 지금까지도 그 남자를 잊지못하고있다니..
그냥 미치지않고서야 도저히 이럴수는 없다.
*오타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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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하트 라는 남자는 집착과 소유욕이 매우 강한 남자였다.
자신의 물건을 건드는걸 매우싫어한다. 간혹 건들였다가 그 물건이 망가지기라도한다면..
이제 이 세상에 발도 들여놓지 못할것이다.
아니 그냥 쉽게말해서 한번눈을 감았다가 영원히 눈을 못뜬다.. 랄까..?
그는 그런남자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와의 접촉을 피한다.
그래서 그는 항상 혼자였다.
1.
이름이 뭐니?
처음보는 남성이 내게 이렇게 물어왔다.
에그시요.
안녕,에그시
그 남성은 미소를 띄우며 내게 인사를했고. 내가 흔들고있던 스노우볼을 자신도 몇번 흔들어보였다.
그러고는 내게 메달을 하나 주며 말했다.
이걸 잘 간직하렴, 에그시
핑크색 테두리에 K라고 적혀져있는 메달이었다.
그 남자는 엄마의 눈치를보다가 작게
엄마도 잘 돌봐드려 라는 말을하고는 집을 나갔다.
그게 나와 해리의 첫만남이었다.
그 일이 있었던 후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엄마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해서 피폐해져갔다.
계속된 술과 마약. 그리고 매일밤마다 남자들과 시간을 보냈다.결국에는 딘 이라는 양아치와 결혼해서 어느정도 괜찮아질꺼같았지만..
그도 그럴것이지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않아서 딘은 엄마를 때렸고, 가끔씩 가다가 다른남자들도 데리고와서는 엄마를 괴롭혔다.
나는 그럴때마다 엄마앞을 막아섰지만. 딘에게 심하게 얻어터지고는 방안에 쳐박혀서는 배게를 적실뿐이었다.
그러다가 잠이들때면 항상 꿈속에는 그 남자가 나왔다.
에그시.
그 부드러운 음색으로 내 이름을 불러줄때 나는 황홀함을 느꼇다.
지금와서보면 정말로 이상하다 생각될정도였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그 남자를 잊지못하고있다.
얼굴은 잘 기억나지않지만.. 그 특유의 음색과 행동 하나하나를 기억한다.
핏이 딱 맞는 수트와 손가락에 낀 반지.
그리고 내게 메달을 건내줄때 어렴풋이 났었던 그 향기.
어떻게보면 내가 정말 싸이코같아 보이지만.. 어쩌면 나는 그 순간 그에게 반했었던걸지도 모른다.
대략 20살가량 넘게 나이차이가 나는 남자한테 반하다니..
심지어 20년이지난 지금까지도 그 남자를 잊지못하고있다니..
그냥 미치지않고서야 도저히 이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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