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글날라가서 멘붕요소가 있습니다.
썰같은..것...







*
신카이와 사귀고나서 얼마 안있어서였나?

부활동 끝나고 잠시 신카이 집에 들렸을때였어

그..유우토..라고하는 신카이 동생녀석이 있는데, 처음 신카이가 소개시켜줬을때부터 뭐랄까.. 알수업는 오오라..? 그런걸 느껴서말이야..
뭔가.. 아, 이녀석 위험하다..! 라고 생각했었어

아무튼말이야 그날 신카이가 잠깐 집앞편의점에 간 사이에 그 유우토라는 자식이 갑자기 나 혼자 있는 방에 들어와서는 친근하게 굴더라고?

아직 어리니까 그럴수도있지 라는 생각에 대충 맞장구쳐주면서 넘겨주는데..
그녀석이 갑자기 그러더라고

자기 형의 어디가 좋아서 만나냐고

참고로 나랑 신카이가 사귀는건 토도랑 후쿠쨩밖에 모르거든..?
근데 이녀석은 마치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양 질문하더라고

난 한번 찔러보는거겠지 싶어서는 대충 자전거타다 친해졌다했지
이녀석이 헤에~ 거리며 재미업다는듯 말하는데 순간 아 이새끼 눈치깟구나 라고 감이오더라

내 감은 그 뭐..동물적인 감이라..꾀 믿을만하니까말이야..

아무튼 그뒤로도 그 동생녀석이 나랑 신카이 사이에 대해서 꼬치꼬치캐묻다 스킨쉽은 어디까지 나갔냐고 묻더라

나도 이제 귀찮아서 니가 생각하는데까지 라고했더니 애가 재밋다는듯 졸라웃어보이더라
그러더니 형태크닉어떠냐고 만족하냐고 핵돌직구로 쳐묻는데 애새끼가 어려서.. 그냥 적당한선에서 말해줬지
끝내준다고

또 비아냥거리는듯 헤에거리다 뭔가생각하는듯 아무말도 안하더니 갑자기

자기는 형보다 테크닉도 뛰어나다고 자긴어떠냐고 하면서 내 몸위로 기어올라오는데

그때 직감했지
나 사람 잘못본게 아니라고
처음봤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이새낀 진짜 위험한새끼라고..

내가 대충 머리쥐어박으면서 꼬맹이가 어딜 기어오르냐고 따끔하게 뭐라해줄때쯤 신카이 집들옴ㅇㅇ

동생새끼는 아쉽다며 입맛다시며 나가버리고
그뒤로도 신카이 업는틈을타 나 계속유혹하다 이젠 신카이 있는데에서까지 나 유혹하더라

우리 돼지새끼가 질투심도 오질나게많아서 난 몰랐는데 유우토랑 마주친순간 딱 맞춰서 키스퍼붓더라

난 애가 갑자기 발정이라도 났나싶어서는 날도더운데 움직이기 귀찮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지
(그 뒤로도 키스말고 돼지랑 생수하는거 봤데 이건 나중에 신카이가 말해준거)

아무튼 나랑 신카이 스킨쉽하는거보고 더이상 유혹안해오더라

어휴 누가 돼지새끼 판박이아니랄까바
지랄떠는것도 아주그냥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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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t_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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