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혁 - 메이크업
이태빈- 미용
"다녀오겠습니다..!"
신발을 구겨신어가며 급히 집을 나서 버스정류장으로 냅다 뛰어간다.
다행히도 버스는 이제 막 도착한 참이였고 버스에 타기위한 사람들 사이에 나도 껴서는 버스에 올라탄다.
출근시간과 겹쳐 자리는 없었고 몇몇사람들은 서서가야했다.
나또한 그 축에 꼈으며 버스 중간 내리는문쪽 근처에 서있어야했다.
아무래도 내릴때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는 교복이 구겨지고하는것보단 훨 배는 나을듯 싶어서이다.
버스가 출발한지 10분쯤 됬을까 한두명씩 늘어난 사람들이 이제는 버스안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바글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옷이 구겨지기라도 할까봐 인상을 잔뜩찡그리며 이제 더는 사람이 타지않기를 바랬다.
그치만 이제막 묵이 닫힌버스를 열심히 두들기며 어느 한 사람이 올라탓고, 그 사람은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굳이 버스중간 내 앞에까지 와서는 자리를 잡는다.
그 남학생이 내앞에 자리를 잡으며 벽에 손을 기댜는 포즈로 인하여 사람들 사이에 낑기는일없이 있을수 있었다.
한숨을 푹 내쉬며 안도하고있을때 문득 그 남학생의 와이셔츠가 보였고 나도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오려는 순간 나대신 그 남학생이 먼저 풋하고 웃어보인다.
뭘까싶어서는 고개를 들어 뚫어져라 그 남학생을 응시한다.
내 시선에 뭔가 찔리기라도했는지 고개를 휙돌려버리는 남학생..
그런 그가 빨리 이 셔츠단추가 잘못 채워졌다는것을 깨닳게 하기위해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그 남학생은 볼이 붉그스름해진채로 시선을 피하고있을 뿐이었다.
결국 내가 내릴때가 되서까지야 그 남학생은 내 시선을 깨닳지 못했고,나는 내리기전 나와 눈이 마주친 그학생에게
"너,셔츠 단추 잘못 잠궜어"
라고 말해줄수 있었다.
버스에서 내린후 등교길
이제는 그 남학생의 교복이 단정해지겠다는 생각에 왠지모르게 기분이 들뜨는듯 했다.
이태빈- 미용
"다녀오겠습니다..!"
신발을 구겨신어가며 급히 집을 나서 버스정류장으로 냅다 뛰어간다.
다행히도 버스는 이제 막 도착한 참이였고 버스에 타기위한 사람들 사이에 나도 껴서는 버스에 올라탄다.
출근시간과 겹쳐 자리는 없었고 몇몇사람들은 서서가야했다.
나또한 그 축에 꼈으며 버스 중간 내리는문쪽 근처에 서있어야했다.
아무래도 내릴때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는 교복이 구겨지고하는것보단 훨 배는 나을듯 싶어서이다.
버스가 출발한지 10분쯤 됬을까 한두명씩 늘어난 사람들이 이제는 버스안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바글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옷이 구겨지기라도 할까봐 인상을 잔뜩찡그리며 이제 더는 사람이 타지않기를 바랬다.
그치만 이제막 묵이 닫힌버스를 열심히 두들기며 어느 한 사람이 올라탓고, 그 사람은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굳이 버스중간 내 앞에까지 와서는 자리를 잡는다.
그 남학생이 내앞에 자리를 잡으며 벽에 손을 기댜는 포즈로 인하여 사람들 사이에 낑기는일없이 있을수 있었다.
한숨을 푹 내쉬며 안도하고있을때 문득 그 남학생의 와이셔츠가 보였고 나도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오려는 순간 나대신 그 남학생이 먼저 풋하고 웃어보인다.
뭘까싶어서는 고개를 들어 뚫어져라 그 남학생을 응시한다.
내 시선에 뭔가 찔리기라도했는지 고개를 휙돌려버리는 남학생..
그런 그가 빨리 이 셔츠단추가 잘못 채워졌다는것을 깨닳게 하기위해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그 남학생은 볼이 붉그스름해진채로 시선을 피하고있을 뿐이었다.
결국 내가 내릴때가 되서까지야 그 남학생은 내 시선을 깨닳지 못했고,나는 내리기전 나와 눈이 마주친 그학생에게
"너,셔츠 단추 잘못 잠궜어"
라고 말해줄수 있었다.
버스에서 내린후 등교길
이제는 그 남학생의 교복이 단정해지겠다는 생각에 왠지모르게 기분이 들뜨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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