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잼

오타잼






어느 날좋은날. 에그시는 내게 말했었다.


"해리,해리는 푸른 하늘같아요."


"....?"


갑자기 진지한표정으로 내게 그런말을 해데는 에그시를 한참을 바라본다.

그러다가 다시 시선을 읽고있던 신문으로 돌린다.


"해리-.."


"이유가 있니?"


내 질문에 에그시가 아이같이 해맑게 웃어보이며 말한다.


"그냥요!"


너무나도 밝게말한터라. 바보같다는 생각도 잠시. 귀여워죽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맴돌았다.

싱긋웃어보이며 에그시의 머리를 마구 헝클어트린다.

해리-!! 라고 말하며 내손길을 밀어내보지만. 그 작은손으로 내 손을 밀어내기엔 텍도없었다.


"그러는 너는 바다같구나.."


"바다요??"


머리를 다시 반듯하게 정리하던 에그시가 그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본다.

이유가 알고싶다는 그 눈길에 장난끼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냥?"


"으우....해리-..!!"


"하하, 너도 그랬잖니..그보다 오늘 이탈리아로 떠난다고했던가?"


"네네!! 아..이탈리아보단 그리스가 더 좋은데.."


"....그리스가 왜..?"


"히히-..바다가 이쁘잖아요..!!"


또다시 밝게 웃어보이는 에그시였다. 그러다가 멀린이 방에들어와서는 에그시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기전까지 에그시는 여전히 햇살과도 같은 미소를 짓고있었다.


'킹스맨 > 해리에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에그시] 오메가센티넬네임버스  (0) 2015.06.09
백업  (0) 2015.06.08
[해리에그시] 나를 찾아줘 (백업)  (0) 2015.06.07
쇼윈도우 부부  (0) 2015.06.06
E  (0) 2015.06.03
Posted by Hart_W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