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
이 이야길 어디에서부터 꺼내야할지 잘 모르겠다.

너우나도 복잡하고..복잡하고..

..아무튼 대충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해보려고 한다.



매일 토요일
야스토모와 만나는 날이다.

오늘은 야스토모가 오는날이라서 그런지 더욱 설레이는 마음으로 토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아, 신카이냐. 나 이번주에 너 못만날것같다."


라는 전화를 불과 10분전에 받았다.

이 무슨 파렴치한 짓인가!!!
누구는 토요일이 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면서!!!달력에 X도 그어가면서!!!어?!!!!

짜증이 나고 실망감이 컷다.

이걸 어디에다 풀어야할지 몰라서 전화를 건것이 주이치였다.


"아라키타는 아마도, 이번주에 동생시합을 보러갈것이다."


라며 내 하소연과 화풀이를 가만히 듣고있던 주이치가 꺼낸말은 다름아닌 동생 시합 이야기였다.


"시합?? 야스토모의 동생?? 여동생밖에 없지않아?"

"아니다 남동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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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rt_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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